실습일지 2024.07.24 신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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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인서 작성일24-07-26 17:52 조회15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일시 |
2024년 7월 24일 (수)요일 |
실습지도자 |
조자영 (인) |
실 습 생 |
신인서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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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일정 |
1. 최종평가회 (09:00 ~ 12:30) 2. 점심식사 (12:30 ~ 13:30) 3. 실습생 조직화 (13:30 ~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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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내용 및 의견 |
1. 최종평가회 - 실습의 마지막인 최종평가회를 진행하였다. 최종평가회를 위한 종합평가서를 작성하며 실습을 하며 내가 배운 것, 목표달성 정도, 가장 유익했던 점, 어려웠던 점 등에 대해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최종평가회를 시작하고 분야별 발표를 들을 수 있었다. 우리동네 여름나기를 하며 다른 분야 실습을 경험하거나 참관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발표를 통해 간접적으로 볼 수 있었다. 각자가 자신의 분야 실습을 진행하면서 행했던 노력, 기획단들과의 활동 등 세세한 내용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분야실습 발표 이후에는 개인의 종합평가 발표가 있었다. 개인 발표를 통해서 개인들이 실습을 위해 쏟아온 노력과 자신들의 목표달성 여부를 파악할 수 있었고, 그에 따른 서로의 격려와 앞으로 보완했으면 좋겠는 점을 말하며 최종평가회를 마무리하였다. 최종평가회를 마치고는 선생님들을 위하여 준비한 선물과 롤링페이퍼를 전달하고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며 마무리를 하였다. 한 달이라는 시간이 인생에 있어 가장 바쁘고 힘든 시간 중 하나였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배움을 얻고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며 많은 것을 얻어간 시간이었던 것 같다
2. 최종평가회를 마치고 청소 후 선생님들께 인사를 드리고 실습생들끼리 조직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동안 기관에서 보던 실습생분들의 모습도 좋았지만 밖에서 활동하는 실습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함께 볼링을 치고 사진도 찍고 맛있는 것을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중간에 이동하는 과정에서 비가 많이 오고 젖기도 하였지만 이것 또한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실습을 하면서 정도 많이 들고 의지하며 지내온 만큼 끝나는 인연이 아닌 앞으로도 서로 연락도 주고 받으며 앞으로 지속할 수 있는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또한 학산종합사회복지관으로 실습을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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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비전 |
1. 최종평가회 - 실습은 단지 현장에 대해 알아가는 거이니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 실습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주변 사람으로 그것을 보완하는 밥을 알아가는 것이다. - 현장은 사람들과 합을 맞춰서 일하는 것이다. - 적극성은 칭찬하지만 남을 위하여 자제해야 할 때도 있다. - 사업계획서 작성을 할 때 결과보다는 목적을 알고 이해라고 쓰는 것이 잘쓰는 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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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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