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일지 2024.07.24 김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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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상 작성일24-07-26 13:52 조회12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실 습 일지
일시 |
2024년 07월 24일(수)요일 |
실습지도자 |
노미나 |
실 습 생 |
김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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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일정 |
09:00 ~ 09:30 최종평가회 준비 09:30 ~ 12:30 최종평가회 12:30 ~ 14:00 점심시간 14:00 ~ 18:00 실습생 조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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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내용 및 의견 |
[최종평가회 준비] 실습 마지막 날인 오늘 마지막인 것이 아쉽기도 하지만, 그동안 감사했던 마음이 커서 소정의 선물을 직원분들게 드렸다. 그리고 동료실습생들에게 짧은 편지와 선물을 줬다. 받으시고 얼굴 표정들이 밝아지고 기뻐하는 것을 보니 나의 마음이 따뜻해졌다. 마지막이라는 아쉬움이 있지만, 감사의 마음으로 관계를 지속하길 바라는 마음이었다. 실습 최종평가회 당일이라 자료 점검 및 정리와 발표 준비를 하였다. 분주한 마음과 긴장되는 마음이 컸지만, 이내 마음을 잘 가라앉히고 준비를 마쳤다. => 실습 마지막 날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어 실습생과 직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함. 최종평가회를 준비하는 시간을 통해 분주하고 긴장된 마음을 차분히 준비시킴.
[최종평가회] 우리 팀의 마지막 발표를 내가 맡게되었다. 우리 팀이 한 사업을 발표해야한다는 책임감과 우리의 과정을 짧은 시간 안에 설명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었지만, 마지막인만큼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발표를 해냈다. 우리의 모든 과정을 발표에 담지 못해 조금 아쉬운 마음은 있었지만, 무사히 마쳤다는 생각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다른 팀들의 사업 발표도 듣고 개별적인 최종평가도 듣게 되니 그 사람들의 과정을 알 수 있었고 그 동료들의 고생이 느껴져 칭찬과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모든 것이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고 고생한만큼 모두들 뿌듯해하고 기뻐했던 것 같다. => 최종평가회를 통해 나의 과정을 말하고 다른 팀들의 과정을 볼 수 있어 좋았음. 모든 사람의 과정을 통해 그들의 고생을 느끼고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며 평가회를 마무리함.
[실습생 조직화] 오후에는 실습생들끼리 마지막을 함께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친밀감을 더 쌓을 수 있도록 서로 의견을 제시해서 노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볼링을 치러 가서 팀을 나눠 볼링을 쳤다. 원래 볼링을 좋아했던 나여서 재미있게 쳤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 볼링을 치고 밖으로 나왔는데 비가 많이 쏟아졌다. 모두가 우산을 없었던 터라 비를 맞으며 뛰어갔다. 비에 쫄딱 젖은 상태로 다같이 사진을 찍고 회식자리로 갔다. 비를 맞고 사진을 찍는 낭만적인 하루가 되었던 것 같다. 회식 자리에서는 그동안 실습을 하면서 있었던 재미난 일들을 서로 나누고 소소한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같이 게임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하루를 마무리해갔다. 이후에는 과장님까지 합류하셔서 마지막을 장식하였다. 술도 먹지 않았고 전 날에 무리를 해서 그 자리에서 계속 꾸벅꾸벅 졸았다. 조는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했지만, 마음만은 대표로서 끝까지 함께 하고 싶었다. 결국 피곤을 이기지 못하고 갔지만, 오늘 있었던 하루는 못 잊을 하루가 된 것 같아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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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비전 |
✓평가자료, 질문지 등이 제외되어서 아쉽다. ✓사업 배경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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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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