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일지 2024.07.24 장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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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민주 작성일24-07-25 15:54 조회1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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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습 일 지
일시 |
2024년 7월 24일 ( 수 )요일 |
실습지도자 |
김영미 (서명) |
실 습 생 |
장민주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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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일정 |
9:00~9:30 최종평가회 준비 9:30~12:30 최종평가회 12:30~13:30 점심식사 13:30~18:00 실습생 조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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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내용 및 의견 |
1. 최종평가회 2024 하계실습 최종평가회가 시작되었다. 분야실습 ‘우리동네 꽃전 알기’를 맡아 발표를 하게 되었다. 중간평가회 때와 최종평가회 모두 발표를 한다는 것에 대한 떨림이 있었지만, 최종평가회 발표는 떨리면서도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괜히 아쉬운 마음이 정말 많이 남았다. 발표를 무사히 마친 뒤 슈퍼비전 시간을 가졌는데, 마지막까지도 많은 지지와 격려를 해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발표를 마치고 관장님과 수료증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단순한 수료증이 아닌 실습 기간 동안의 우리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넣어 만들어 주신 것을 보고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슈퍼바이저 선생님이셨던 김영미 과장님과 옆에서 정말 많이 도와주셨던 지수연 선생님께 선물과 실습생 모두가 함께 쓴 롤링페이퍼를 전달드렸다. 고맙다며 받아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2. 실습생 조직화 오후에는 실습생 조직화를 위해 복지관 밖으로 나가 실습생들끼리의 시간을 가졌다. 볼링장에 가서 팀을 나눠 볼링을 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으로는 네컷사진을 찍기 위해 볼링장을 나섰는데, 밖에 비가 오고 있었다. 그 누구도 우산이 없었기에 다같이 비를 맞고 뛰어갔다. 비를 맞으며 뛰는 그 순간마저도 즐거웠던 것 같다. 네컷사진을 무사히 찍고 회식을 하기 위해 식당으로 들어갔다. 같이 음료도 마시고 음식도 먹으며 게임하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중에는 김영미 과장님과의 시간도 보낼 수 있었다. 함께 실습에 대한 회포를 풀며 추억을 이야기 하는 과정이 재밌고 즐거웠다. 마지막까지도 좋은 추억을 남긴 것 같아 행복한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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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비전 |
1. 최종평가회 - 어쩌면 어른들에게도 어렵게 다가갈 수 있는 ‘꽃전’을 아동들을 대상으로 쉽고 재미있게 교육한 것 같음 - 여름나기 행사가 플리마켓을 통해 더욱 풍성해진 것 같음 - 서로 공생하면서 활동을 즐기는 모습이 좋아보였음 - 작년들과 다르게 새로운 시도들을 많이 했지만, 그것들이 발표에서 잘 드러나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움이 남음 - 세세하게 신경 쓴 것들이 정말 많았는데, 발표에 드러나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움이 남음 - 짧은 시간에 세세한 것까지 신경쓰느라 고생이 많았음 - ‘꽃전’의 대상자 범주가 넓어서 어려울 수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알리는 다양한 활동들을 시도한 것 같아 좋았음 - 작년보다 업그레이드 된 것 같음 - 어린이집의 교육에 대한 만족도는 물론 플리마켓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음 - 다음에는 이 꽃전 교육에 지역사회에 알릴 수 있는 홍보 활동이 추가되면 좋을 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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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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