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일지 2024.07.05 송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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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서진 작성일24-07-06 23:59 조회1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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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습 일 지
일시 |
2024년 7월 5일 (금)요일 |
실습지도자 |
서명 김영미 (인) |
실 습 생 |
서명 송서진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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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일정 |
09:00~09:30 복지요결 학습 09:30~11:30 복지관 소개, 복지관 및 주민만남 11:30~12:30 나눔맛집의 이해 및 활동 12:30~13:30 점심식사 13:30~15:00 나눔맛집 활동 15:00~17:30 슈퍼비전, 활동 자료 준비 17:30~20:00 소셜다이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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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내용 및 의견 |
<복지관 소개, 복지관 및 주민만남> 직장 예절과 주민 만남, 폭력 대응 수칙에 대해 배웠고 복지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주민 만남 시 조사하듯이 하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하여 홍반장 활동이나 직원분들이 주민분들을 대할 때 어떻게 하는지 많이 보고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실습생들이 진행하는 사업 외에 다른 사업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게 되어 좋았다. 교육에서 해주신 말씀 중 모든 사람을 사랑하려면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는게 중요하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았다.
<나눔맛집 활동> 나눔맛집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활동을 나갔다. 나눔맛집이 어떤 사업인지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자세히 알게 되어 좋았고 중장년층 분들의 식사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가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활동을 나가기 전 어떤 식으로 대화를 시작하고 설명해야 잘 할 수 있을지 고민되고 떨렸다. 직접 나가 가게 앞에 도착하니 정말 떨렸지만 다음 가게들을 들어갈수록 처음만큼 떨리거나 긴장되진 않아서 다음 나눔맛집 활동할 때는 머뭇거리지 않고 좀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거절 당했을 때 처음엔 속상했지만 가게 사장님들이 거절하는 것도 이해가 되어 속상하기보다 아쉬웠다. 그리고 다음번엔 꼭 한 가게에 설명이라도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소셜다이닝> 실습생들과 직접 장을 보고 요리해 먹는 소셜다이닝 활동을 했다. 메뉴가 다같이 요리를 할 수 없어서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했고 다음 소셜다이닝에서는 다같이 요리할 수 있는 메뉴를 정해서 준비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다같이 요리하고 먹으며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좋았고 서로 장점을 말해주는 시간은 내 장점을 들을 때는 조금 민망했지만 생각하고 있었고 말해주고 싶었던 장점들에 대해 말해줄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같이 지내면서 숨어있는 장점들을 더 찾을 수 있게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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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비전 |
<기획단> 경제적 취약계층의 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공동체화폐 꽃전사업 진행 -> ‘지역 공동체성 향상을 위한‘으로 바꾸기 1,2,3 다음 가, 나로 표기
<사업계획서> 평화2동 단어 붙여쓰기 꽃전 유통 수수료 -> 가맹점의 태환 3% 수수료 이론적 근거: 어떤 자료에서 찾았는지 미주달기 이론적 근거: 왜 공동체 지역화폐인지에 대한 내용 추가 실인원과 연인원 개념 평가: 꽃전에 대한 이해 증가는 만족도로 평가하기는 어려움 평가: 활동일지로 평가 어려움(인터뷰, 역할 수행 여부 등으로 수정) 평가: 어린이집 아동의 꽃전 접할 기회 증가, 기획단의 꽃전에 대한 이해로 수정해도 좋음 예산: 하나하나 적지 않고 각각 항목으로 묶어 작성하기
<기획단> 기획단 활동이 6세에게는 어려울 수 있음 -> 6세는 그림 잘라서 붙이기, 7세는 써둔 내용 보고 따라 쓰기 기부증서 판넬을 전주함께라면 판넬 참고해 제작하기 (1개만 제작해 번호와 어린이집 이름만 바꿀 수 있게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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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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