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일지 2024.07.05 김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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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채린 작성일24-07-05 22:23 조회145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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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일지 ( 8일차)
2024년 7월 5일(금요일) 출근시간 09:00 / 퇴근시간 18:00 |
결재 |
실습생 |
지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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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린 ㊞ |
노미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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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목표 |
사업계획서 1차 작성 및 공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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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실습진행내용 (시간, 내용 등을 구체적, 객관적, 논리적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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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09:10
09:10~09:30
09:30~11:30
11:30~12:30
12:30~13:30
13:30~15:00
15:00~16:30
16:30~17:30
17:3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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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학습 첫 분야별 학습 시간에는 <조건 없는 사랑, 100시간의 강점 샤워>라는 글을 슈퍼바이저님과 함께 읽었다. 그저 막연한 느낌만으로 느껴지기도 하는 무의식 속 어느 따뜻한 기억, 그리고 그 기억으로 인해 형성되는 자존감에 대한 글이었다. 읽으며 나의 경험도 떠오르고 나는 누군가에게 이런 사람이 되어주었나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0513커뮤니티 기획단에 참여하는 아이들에게도 이런 힘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지지·격려의 중요성과 관계하고 소통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다. 소리 내어 읽으며 이에 대한 느낌을 자유롭고 편안하게 나눌 수 있는 시간이라 좋았다. 마음의 고향이었던, 흐릿한 인상이 섬처럼 밀려왔다.
- 사업계획서 수정 및 작성 1 전날 슈퍼바이저님이 지도해주신 방향으로 사업계획서를 수정했다. 혼자 쓰고 따로 쓴 내용을 서로 비교해보며 어느 부분을 반영하고 수정해야 할지 논의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느꼈다. 혼자서만 조급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자꾸 사소한 부분에서 멈추는 나 자신이 부끄러웠다. 다른 분과 실습생들이 작성한 자료를 읽어보면서 우리 분과의 사업계획서가 아직 미흡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김은상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한편으로는 지식과 능력의 부족으로 많은 도움을 못 드리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업계획서를 빨리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과 그러기 위해서 작성해야 할 내용에 대한 이해가 아직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 공존했다. 이제까지 경험했던 분야에서의 글쓰기 방식과 사회복지에서의 글쓰기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를 인지하고 이를 반영하여 효과적인 글쓰기 능력을 갖추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 복지관 소개, 복지관 및 주민만남의 이해 김영미 과장님께서 복지관 소개 시간에 직장 예절, 주민을 만날 때 혹은 외부와 소통할 때의 방법, 폭력 발생시 대응하는 방법을 말씀해 주셨다. 이후 조자영 선임팀장님께서 평화동과 주공 4단지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셨다. 사회복지관의 정의와 기관의 현황도 알 수 있었다. 기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소개도 해 주셨다.직장의 예절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던 시간이었다.
- 나눔맛집의 이해 나눔맛집 사업의 배경과 이용자 특성, 이용 방법, 가맹점 현황 등에 대해 노미나 팀장님께서 소개해 주셨다. 나눔맛집은 주민공천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여 만들어진 사업이라는 점이 뜻깊었다. 4단지 내에 중장년층 인구가 전보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스스로 반값을 내며 낙인효과를 지양하고자 하는 욕구가 반영된 것 같았다. 가맹점 발굴을 위해 사다리타기로 엄다빈, 장민주 선생님과 조를 이뤘다. 기쁜 마음으로 나눔맛집 사업의 가치를 알아주실 분께 적극적으로 소개드리기 위해 열심히 제안 내용을 말씀드리는 연습을 했다. 떨리기도 하고, 이러다 방문하는 모든 곳에서 승낙해주시는 건 아닐까 섣부른 기대도 하게 됐다.
- 점심시간
- 나눔맛집 활동 오전 시간에 연습한 내용을 토대로 최연빈 사회복지사님 앞에서 시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동네로 나가 직접 사업 참여를 제안하는 활동을 했다. 집 앞 거리였기 때문에 나눔맛집 참여를 더 잘 독려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세 곳을 방문하였는데, 문이 닫혀 있거나 사장님이 안 계시다고 말씀하셨다. 한 곳은 바쁘다고 하시며 이야기를 들을 수는 없지만 자료라도 확인해 보실 의향이 있다고 하셔서 그나마 안도감이 들었다. 이후 조별 활동 내용 공유를 하는 시간에 아쉬운 마음을 이야기했는데 슈퍼바이저님께서 ‘거절당할 용기’를 말씀해 주셨다. 결과에 연연할 필요 없이 하고 온 것만으로도 스스로 격려해 주어야 한다고도 하셨다. 고립세대를 방문하는 것과 결이 비슷하며, 복지관을 알리는 활동과도 맥을 같이 한다고 말씀해 주셨다. 나눔맛집이 가지는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동참을 권유하기 위해 대안을 찾아서 우리가 직접 실천하고자 하는 고민의 시간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 사업계획서 수정 및 작성 2 나눔맛집 활동을 마치고 슈퍼바이저님께 피드백 받기 전 마지막으로 내용을 수정·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출하고자 하는 시간이 다가올수록 걱정도 다가왔다. 완벽하고 흠잡을 데 없는 결과물을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스스로가 평가하기에 역량이 부족했다. 한 번도 사회복지 분야에서의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본 적이 없었기에 더 그랬다. 김은상 선생님께서 작성하셨다는 다른 프로그램 계획서도 읽어보고, 김영미 선생님이 주신 운영계획서를 연도별로 참조했지만 방향이 보이지 않았다. 얼른 슈퍼비전을 받고 가려운 부분을 긁어내고 싶었지만 한편으로는 그 전에 조금이라도 더 완성해서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지점에서 바람직한 실습생의 자세는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했다. 평소 조직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질문하기 전 스스로 생각하고 여쭤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배우는 입장이라면 궁금한 부분이 생겼을 때 확실한 방법과 내용을 알아두는 것이 바람직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의문이 들면 슈퍼바이저 선생님을 향할 것, 슈퍼비전을 받을 때 내용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이해하지 못하면 다시 되물을 것을 다짐했다.
- 사업계획서 슈퍼비전 슈퍼비전을 해 주실 때는 항상 ‘아, 이렇게 쓰면 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지만 막상 사업계획서를 수정하게 되면 머리가 하얗게 백지가 되는 듯하다. 사업계획서만 생각하면 자꾸 기가 죽고 같은 분과 실습생님께 미안하다는 마음이 들었다. 틈틈이 시간내어 논의하며 작성한 사업계획서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때, 슈퍼바이저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 주셨다. ‘완벽하고 모든 내용에서 정합성을 가지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려고 하지 말고, 빈 칸을 모두 채워 보는 것을 목표로 해 보자.’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것은 사회복지 현장의 경험의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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