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일지 2024.07.04 장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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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민주 작성일24-07-04 22:36 조회13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실 습 일 지
일시 |
2024년 7월 4일 ( 목 )요일 |
실습지도자 |
김영미 (서명) |
실 습 생 |
장민주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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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일정 |
9:00~10:00 분야별 학습 10:00~11:00 사회복지관 행정 및 조직구조 / 행정문서 작성법 11:00~12:30 조직문화 및 의사소통 이해 12:30~13:30 점심식사 13:30~15:00 학산어린이집 1회기 준비 15:00~15:40 학산어린이집 1회기 15:40~16:10 기관 사전방문 준비 16:10~17:20 기관 사전방문(남복원광어린이집, 복지어린이집) 17:20~18:00 외부 기안공문 작성 및 사업계획서 작성 / 슈퍼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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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내용 및 의견 |
1. 사회복지관 행정 및 조직구조 / 행정문서 작성법 정유진 선생님과 사회복지관 행정 및 조직구조 / 행정문서 작성법 교육을 받았다. 사회복지관의 정의, 연혁, 운영의 기본원칙, 사업내용(사례관리 기능, 서비스 제공기능, 지역조직화 기능), 행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문서관리법, 기안작성법, 재무회계에 대해 배웠다.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기안작성법이다. 기안을 작성하는 방법과 좋은 기안문이란 무엇인지, 문서 작성 기준 등을 배웠다. 기안문에 포함되는 모든 내용을 작성하는 방법이 정해져 있다는 사실이 굉장히 인상깊었다. 숫자를 표기하는 방법부터 날짜 표기 방법, 로고 규격, 첨부물의 표시 등 기안문 안에 들어가는 작은 것 하나하나를 신경쓰고 작성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문서 하나를 작성하는 게 단순한 일이 아니고 중요한 일이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교육을 다 듣고, 팀별로 직접 기안문을 작성해보았는데, 배운 것들을 토대로 예시를 보며 작성했어도 고민되는 것들이 많아 선생님께 여쭤보며 기안문을 작성하였다. 선생님께서 하나하나 세세히 잘 알려주셔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2. 조직문화 및 의사소통 이해 황은주 부장님과 조직문화 및 의사소통 이해 교육을 받았다.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의 운영철학과 조직문화, 의사소통 방법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교육 내용 중 기억에 남는 것은 사업계획서, 평가서 안에 기관의 미션과 비전을 녹여내는 것이었다. 계획서에서는 기관의 미션과 비전을 사업에 어떻게 적용할지, 평가서에서 기관의 미션과 비전을 사업에서 어떻게 실행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는 것이었다. 타 기관들과 달리 기관의 미션과 비전을 중요시하며 기관 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에 미션과 비전을 적용시켜 활동하시는 것을 보고 굉장히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또한 상향식, 하향식, 수평적 의사소통 방법 세가지를 모두 반영하여 기관만의 ‘상향식 민주집중제’라는 의사소통 방법을 형성하고 실행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 의사소통도 중요시 여기는 조직문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상향식 민주집중제’란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이야기하고, 나눌 수 있는 소통구조는 열려있으나 결정은 책임과 권한이 있는 최고 결정권자가 하는 방법이다. 이 내용을 듣고 책임과 권한, 자유를 모두 반영하였다는 것이 굉장히 인상깊게 남았다. 또한 매주 월요일 전직원 주간회의를 진행하는데 그 과정에서 ‘침묵’이라는 것을 ‘의사결정의 기회를 놓치는 일’이라고 표현한 것이 인상깊게 남았다. 이 외에도 분기별로 직원들이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기획하고 준비하는 주도팀이 다양한 아이디어와 이벤트로 함께 어울리는 직원 주도활동, 주 40시간 근로시간 범위에서 업무의 시작 및 종료 시각을 직원이 스스로 결정하는 선택적 근로시간제, 서로 다른 팀의 동료들이 함께 모여 공통의 관심사로 활동을 함께하는 직원동아리라는 사례를 보면서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함께하는 분들은 행복한 직장생활을 하고 계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3. 학산어린이집 1회기 실습 4일차, 드디어 ‘우리동네 꽃전 알기’ 첫 사업을 나갔다. 준비과정에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였는데 그것을 선보일 날이 다가왔다는 설렘이 있었다. 하지만 너무 짧은 시간 안에 준비하게되어서 걱정도 많은 1회기였다. 학산어린이집에 처음 들어갔을 때의 느낌은 정말 포근했다. 아이들이 선생님들과 함께 모여 놀고 있었고, 아이들도 새로운 선생님인 나를 신기해하며 반겨주었다. 우리가 준비한 만큼 보여주면서 아이들에게 꽃전에 대해 알려주었다. 작년에 참여하여 이미 알고 있는 친구는 물론 처음 참여하는 친구들까지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해주어서 매우 뿌듯했다. 다만 너무 긴장한 탓에 준비했던 내용들을 다 말해주지 못해서 아쉬움도 남는 시간이었다. 수업이 끝나고 학산어린이집 원장님과 피드백 시간을 가졌는데, 사업이 끝나고 바로 피드백 하는 시간을 가지니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피드백 받은 내용들을 토대로 다음 어린이집의 1회기를 보완하여 해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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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비전 |
1. 학산어린이집 1회기 - 6세 아이들에게는 수준이 맞지만, 7세 아이들에게 꽃 색칠하기는 수준이 낮아 활동에 대한 흥미를 잃을 수 있는 위험이 있음 - 7세 아이들은 테두리를 그려주지 않고, 점선으로 표시하여 직접 선까지 그릴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음 - 꽂전 기부나무는 꽃전으로 환전 후 기부까지 해보는 활동 후에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음 - 기부나무를 완성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조금이나마 해주는게 좋았을 것 같음 - 꽃 이름 퀴즈는 사진 띄워줌으로써 실물먼저 보여주는게 좋음 - 글씨는 꼭 보여주지 않아도 괜찮음 - 글씨를 읽을 수 있는 친구들과 읽지 못하는 친구들이 함께 있다보니 함께하는 과정에서 글씨를 모르는 친구들은 자신감을 잃을 수 있음 - 선생님의 질문에 대해 맞추게 되면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기회를 많이 마련해주는 것이 좋음 - 활동 중 음악을 틀어줄 때는 가사 없는 것으로 트는게 효과적임 (처음에는 가사가 나오는 음악이었는데, 빠르게 가사 없는 음악으로 바꾼 것이 좋았음) - 아이들의 집중을 위해서 책상배치를 디귿자로 하는 등의 대안이 필요함 - 교육 마무리가 애매하게 끝나지 않게 마무리를 보완하면 좋을 것 같음 (다음 활동을 소개하며 다음 활동에 대한 기대를 갖게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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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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