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일지 2024.07.12 장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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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민주 작성일24-07-13 21:07 조회9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실 습 일 지
일시 |
2024년 7월 12일 ( 금 )요일 |
실습지도자 |
김영미 (서명) |
실 습 생 |
장민주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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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일정 |
9:00~9:30 중간평가회 준비 9:30~12:00 중간평가회 12:00~12:30 분야실습 12:30~13:30 점심식사 13:30~15:30 분야실습 15:30~18:00 소셜다이닝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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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내용 및 의견 |
1. 중간평가회 강당에서 중간평가회를 진행하였다. 2주 동안의 실습을 진행하며 각자 무엇을 하였는지, 소감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실습하는 동안 같은 공간에 항상 있었지만, 각자의 사업을 준비하느라 서로의 사업에 대한 이야기는 못 나누었는데, 중간평가회라는 자리를 통해 서로의 사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 사실 꽃전팀으로 활동하며 다른 팀들 보다 유독 더 밖에 나가있는 시간이 많아 동료들과 이런저런 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다른 팀은 어떤 사업을 하고,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등의 정보를 나눌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발표를 마치고 선생님들의 슈퍼비전 시간이 있었는데, 많은 지지와 격려를 해주셔서 힘이 많이 났던 것 같다.
2. 소셜다이닝2 두번째 소셜다이닝 시간을 가졌다. 저번 소셜다이닝 때는 간단하게 먹기 위해 간단한 음식으로 했지만, 이번에는 선생님들께 초대장을 드리고 4분이 참석한다고 하셔서 선생님들께 대접하기 위한 요리를 하였다. 샐러드 파스타와 볶음밥, 미역국, 소세지 야채볶음, 볶음김치를 만들었다. 저번 소셜다이닝 때는 간단한 요리라서 함께하기 어려웠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복잡하고 많은 종류의 요리를 해야해서 3팀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다들 웃고 떠들며 재미있게 요리를 진행했다. 그렇게 완성된 요리를 선생님들께 무사히 대접하고, 선생님들과 가장 맛있는 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다양한 요리가 한 표씩 받았는데, 나와 김채린 선생님이 함께 만든 볶음김치와 소세지 야채 볶음의 표가 없어서 굉장히 속상해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선생님께서 볶음김치가 제일 맛있다고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열심히 한 만큼 다들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하고 뿌듯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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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비전 |
<중간평가회> - 부지런하고 무언가를 할 때의 집중력이 굉장히 높음 - 성과나 자기 것을 찾아가려는 노력을 하는 모습이 보임 - 2회기를 진행하는 선생님에게 노하우 등을 전수해주며, 서로 피드백 주고받기 - 추진력이 강한 것이 장점임 - 기록, 정리를 잘하고 완성도가 매우 높음 - 피드백을 보완하는 과정이 굉장히 빠름 -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는 과정에서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를 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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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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