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일지 2024.07.12 신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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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인서 작성일24-07-12 22:58 조회1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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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습 일 지
일시 |
2024년 7월 12일 (금)요일 |
실습지도자 |
조자영 (인) |
실 습 생 |
신인서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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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일정 |
1. 중간평가회 (09:00 ~ 12:30) 2. 점심식사 (12:30 ~ 13:30) 3. 분야실습 (13:30 ~ 15:30 4. 소셜다이닝 (15:30 ~ 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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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내용 및 의견 |
1. 중간평가회 - 실습을 절반 정도 진행한 시점에서 선생님들, 실습생들과 함께 중간평가회를 진행하였다. 실습생들이 각자 실습을 진행하며 한 활동들, 목적과 목표, 어려웠던 점, 앞으로 배우고 싶은 점, 실습지도자분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점을 발표했다. 발표를 마치고 나서는 실습생분들과 선생님들께서 슈퍼비전을 해주셨다. 지금까지 실습을 진행해오면서 했던 활동들을 돌아볼 수 있었고 목적목표서에 따라 스스로의 목표가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다. 남은 기간 동안 부족한 점들은 보완하고 ‘우리동네 여름나기’를 확실하게 준비하여 실습이 끝난 뒤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였다.
2. 분야실습 - 강우혁 선생님, 엄다빈 성생님과 함께 우천 시 방안 수정을 진행하였다. 인원 분배와 부스 배치에 부족한 점이 있어 토의를 통해 보충을 하였고, 주민기획단 2차회의록 결재를 맡았다. 또한 홍보 포스터를 뽑아 복지관에 부착하였다.
3. 소셜다이닝 - 실습생분들과 이야기를 하여 선생님들을 소셜다이닝에 초대하기로 했다. 총 4분이 오시기로 해서 11명분의 식사 준비를 위해서 만들 요리를 선정하고 역할분담을 하였다. 장을 본 후 송서진 선생님, 엄다빈 선생님과 함께 샐러드 파스타를 만들었다. 음식을 모두 만든 뒤에 선생님들과 함께 식사를 하였는데 실습생분들과 김영미 과장님과 함께한 1차와 달리 더 많은 선생님이 계셔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 선생님들께서 열심히 만든 요리를 맛있다고 해주셔서 힘들기도 했지만 뿌듯한 시간이었다. 또한 참여하지 못한 선생님들께서는 미안하다며 과일, 간식, 음료수 등의 선물을 주고 가셔서 매우 감사하였고 기회가 된다면 다른 선생님들도 초대하여 대접하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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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비전 |
중간평가회 - 목적목펴서에 스스로 부여한 점수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 보완점을 잘 정리해주어 좋았다. - 우리가 할 수 없는 영역에 대해서는 받아들이고 즐기는 것이 좋다. - 고민들을 통해 자기성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 배움의 입장으로써 먼저 하기보다 경청하고 고민하는 기록을 통해 자기점검과 피드백의 의미를 알았으면 좋겠다. - 자신의 약점을 알고 보완하는 것이 좋으니 남은 기간동안 약점을 잘 찾아보는 것이 좋다. - 실습 중 동료들이 함께 고민하고 활동하는 것이 기억에 가장 남는 것이니 동료들을 잘 챙겨 관계를 이어가면 좋겠다. - 주민획단과 소통하는 부분이 어렵지만 배울점이 많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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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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