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일지 2024.07.11 송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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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서진 작성일24-07-11 22:32 조회1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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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습 일 지
일시 |
2024년 7월 11일 (목)요일 |
실습지도자 |
서명 김영미 (인) |
실 습 생 |
서명 송서진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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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일정 |
09:00~09:30 복지요결 학습 09:30~11:30 사례회의 참관 11:30~12:30 나눔맛집 활동 정리 12:30~13:30 점심식사 13:30~15:00 학산어린이집 2회기 준비 15:00~15:50 학산어린이집 2회기 15:50~18:00 일정정리/슈퍼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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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내용 및 의견 |
<사례회의 참관> 사례회의에 참관했다. 사례관리 전과 후에 많은 변화가 생기신 분들을 보며 신기했고 이렇게 당사자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고 변화되기까지 담당자분과 당사자분 모두의 많은 노력이 들어갔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례회의에 참관하여 당뇨로 시각장애가 발생할 수 있고 그 외에도 여러 가지 합병증들을 유발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사회복지사가 보는 당사자의 문제 상황이 있는데 만약 그 문제를 당사자가 해결을 원치 않으신다면 다른 문제로 초점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그 문제도 해결될 수 있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나눔맛집 활동 정리> 지금까지 나눔맛집 활동을 하며 느낀 소감을 나눴다. 다들 위축되었다는 얘기가 많아서 해주신 얘기 중에 내가 사업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다. 나도 사업에 대해 생각했을 때 내가 만약 가게 사장이라면 이 사업을 쉽게 승낙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사장님께도 좋은 사업이라 이 사업을 제안한다는 생각으로 가면 위축이 덜 될 수 있다고 해주셨다. 이 말을 듣고 활동을 진행하는 동안 위축된 모습이 사장님들께도 보여서 거절하셨을 수도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다음부터 이런 활동이나 일을 하게 된다면 내가 맡은 사업의 좋은 점에 초점을 두어 자신감을 가지고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산어린이집 2회기> 첫 2회기 수업을 진행했다. 항상 뒤에서 보기만 하다가 앞에서 수업을 진행하려니 너무 떨리고 긴장되었다. 처음이라 어쩔 수 없었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잘하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조금 속상했다. 그래도 오늘 받은 슈퍼비전들을 잘 적용하고 내가 생각하기에 부족했던 점들을 보완하여 두 번째, 세 번째 갈수록 더욱 수업 진행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아이들이 수업이 재밌었다고 해주고 만족도 조사에도 좋았다고 또 하고 싶다고 해주니 뿌듯해서 더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수업에서 잘했다고 생각하는 점은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하지 못해서 없다고 생각이 든다. 부족했다고 생각하는 점은 미리 선생님들과 의사소통이 제대로 안 되어 환전 과정이 꼬였던 점이다. 그리고 기부금 증서를 어떻게 드릴지에 대한 생각을 제대로 해두지 못했고 까먹어서 전달을 제대로 못한 점이다. 2회기 준비를 전체적인 수업 진행에 집중했던 것 같아서 조금 더 세세한 부분들을 신경 써서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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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비전 |
<2회기> - 기부에 대한 이해를 위해 마무리에 기부 다시 언급 필요 - 어린이 수 많은 어린이집 환전 과정 축소 필요(모둠별로 신청서, 환전 두 명이) - 꽃전 나무, 기부금 증서 어린이집에 배치하는 거 설명 다시 드리기 - 증서 원장님 또는 담임선생님께 내용 읽어드리고 전달해 드리기 - 꽃전 나무 놓을 장소 미리 확인하기 - 상황마다 서로 도우며 진행하기 - 각 조 맡아서 신청서 쓰는 방법 알려주고 도와주기 - 이벤트 선착순 안내 꽃전 봉투에 붙이거나 넣어 안내문 보내기
<기획단> - 기획단에 대한 선생님 평가 준비하기 플리마켓 물건 가져와 달라고 어린이집과 복지관 안내문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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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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