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일지 2024.07.16 엄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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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다빈 작성일24-07-16 20:43 조회1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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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습 일 지
일시 |
2024년 7월 16일 (화)요일 |
실습지도자 |
조자영 (인) |
실 습 생 |
엄다빈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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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일정 |
09:00~12:30 분야실습 12:30~13:30 점심시간 13:30~16:00 우리동네 홍반장 활동 16:00~17:00 주민기획단 4차 회의 17:00~18:00 슈퍼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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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내용 및 의견 |
[분야실습] 행사 당일 날씨의 변화로 인해 갑작스럽게 우천 시 방안이 아닌 야외에서 진행하는 방안을 세부화하고 피드백을 거쳐 수정하는 시간이었다. 그 후 행사를 야외에서 진행할 때 필요한 물품들을 준비하고 정리하였다. 물놀이같이 계절에 맞는 행사를 기획할 경우, 날씨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느낄 수 있었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두 가지 상황의 개요 및 배치도를 세부화해보니 든든하고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이 마음으로 잘 헤쳐 나가보면 좋을 것 같다.
[우리동네 홍반장 활동] 오늘은 마지막 홍반장 활동을 진행하였다. 복지관에서 드리는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방문했던 첫 번째 집은 할머니께서 몸이 아프셔서 남들의 도움 말고는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장기 요양에 관한 정보를 주시며 챙겨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 주민분께 자연스레 이웃의 이야기를 묻고 그 주민과의 접촉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시는 모습은 쉽게 볼 수 없는 모습인데 이곳에서는 이러한 이웃 관계들이 바탕이 되어 더불어 살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이 주는 좋은 영향을 현장에서 다시 한번 느끼고 학습할 수 있었다. 두 번째에는 주민들이 직접 복지관에 의뢰하신 주민분을 뵙기 위해 문을 두드렸지만, 응답은 들을 수 없었다. 거절이라는 것은 익숙해지기 어려운 것이지만 그것 또한 감사하며 더 좋은 방법으로 다가가는 것이 사회복지사의 큰 과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민기획단 4차 회의] 행사를 진행하기 전 주민기획단과의 4차 회의를 진행하였다. 함께 아이디어를 모으고 시연을 진행한 만큼 주민기획단도 날씨라는 변수가 더 큰 아쉬움으로 다가오는 것 같았다. 함께 기획한 행사가 아쉬움으로 남지 않기 위해 비가 오면 실내에서 진행하는데 더운 날씨에 어쩌면 그게 더 좋은 방법일 수도 있다고 이야기했더니 ‘당연히 우리는 좋지, 그렇긴 하지만 아이들이 놀지 못하니깐..’ 이라고 답변하셨다. 전혀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서 아쉬움을 느끼고 계셨기에 놀라기도 했지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어른들이 지켜주는 마을에 사는 아이들은 정말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한 이 마음이 복지관의 다양한 행사로 인해 표현되길 바라는 마음이 들었다. 항상 팀원들과 문서 작성하는 동안 다양한 것이 섞이다 보니 방향성을 잡지 못했고 구상하는 것이 힘들었다. 오늘도 여전히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주어진 일어 최선을 다하면 행복한 행사가 될 수 있겠지’라는 마음을 가지고 하던 중 주민기획단과의 회의를 진행하였다. 회의를 진행하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이 차오르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이 들었다. 회의가 끝난 후에도 행사에 대해 구상해보며 잘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 생겼다. 주민기획단이라는 장점을 누구보다 우리동네 여름나기 팀원들이 잘 느끼고 있는 것 같다. 비가 오거나 너무 더운 날씨라도 함께 이루어나갈 행사임을 잊지 않고 마지막 마무리까지 지치지 않고 열심히 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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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비전 |
[사업에 대한 슈퍼비전] - 다트나 물병 던지기 같은 간단한 주민들이 즐길 거리가 부스 옆에 비치되어 있으면 좋겠다 - 먹거리 부스를 진행할 때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나오므로 취식 장소에 쓰레기 봉투를 배치해야한다 - 물을 마시고 난 후 생수통 쓰레기를 버릴 파란 비닐을 준비하여 천막에 묶어둬야 한다 - 취식 후 책상이 더러워질 수 있으니 물티슈를 챙겨 치울 수 있도록 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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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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