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일지 2024.07.15 김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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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상 작성일24-07-15 21:54 조회7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실 습 일지
일시 |
2024년 07월 15일(월)요일 |
실습지도자 |
노미나 |
실 습 생 |
김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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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일정 |
09:00 ~ 09:30 4차 기획단 회의 준비 09:30 ~ 11:00 전직원 회의 11:00 ~ 12:30 4차 기획단 회의 준비 12:30 ~ 13:30 점심시간 13:30 ~ 16:00 과정기록 작성 및 4차 기획단 회의 준비 16:00 ~ 16:30 모두학교 아이들 만남 16:30 ~ 17:30 4차 기획단 회의 17:30 ~ 18:00 일정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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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내용 및 의견 |
[전직원 회의] 전직원 회의 시간에 외부공모 사업 / 기능보강 신규 사업 제안에 대해 듣는 시간이 있었다. 총 13개의 사업 소개를 들었고 사업들 하나하나가 직원들이 고심해서 제안한 내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처음 사업들을 들었을 때는 모든 사업들이 진행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부장님께서 사업에 대한 피드백을 주실 때, 한 번 더 고민해 보아야 한다고 하셨다. “이 사업의 필요성과 목적이 지금 이슈인가?”, “이슈들이 우리만 알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남들도 알고 있는 이슈인가?”, “목적과 대상과 내용이 명확해야 한다.”, “대상이 극소수이면 일반화해서 사업을 진행하기 어려울 것이다.” 등의 이야기를 해주셨다. 부장님의 이야기를 듣고 사업에 대해 다시 한번 자세히 살펴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 사업이 지금 꼭 해야하는 사업인지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보려는 노력을 들일 수 있었다. 이처럼 대충 생각하고 뭐든 좋다고 생각하고 진행한다면 많은 어려움들이 생길 수 있고 사업의 방향성이 모호해질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사업이 진행되어진다고 생각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사업의 제안과정과 피드백 과정을 보았고, 앞으로 계획과 실행, 평과의 과정들이 있겠지만, 이러한 과정을 거쳐 하나의 사업이 나온다는 것에 직원분들의 의지와 노력, 섬세함을 볼 수 있었다. => 전직원 회의 시간에 신규 사업에 대한 제안을 듣고 서로 의논하는 과정을 봄으로써 사업이 나오기까지의 직원들의 노력을 알 수 있었음.
[4차 기획단 회의] 오늘 기획단 회의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활동 규칙에 대한 영상과 홍보 영상을 찍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영상을 찍는다는 말에 부끄러워하기도 하는 아이도 있었고, 신나서 빨리 찍자고 하는 아이들도 있었다. 부끄러워 하는 아이는 영상 찍는 것을 함께하지는 않았지만, 영상을 찍는 아이들을 보며 같이 웃으며 즐거워하였다. 아이들이 동생들을 위해 영상을 찍는 거였지만, 최선을 다해 즐겁게 찍어주니 아이들을 위해서 한다는 것이 마음이 예뻤다. 저번 회의 때 계획했었던 것들이 이번 회의로 미루어 졌고, 이번 회의 때 많은 것들을 해야했기에 걱정이 앞섰지만, 아이들이 최선을 다해 활동을 수행해 주어 마음이 뿌듯했고 잘 마쳤다는 것에 안도했다. 그리고 이렇게 잘해주니 이번주에 있을 활동이 기대가 되었다. => 아이들이 성실하게 활동에 참여해주어 안도감을 느끼고 활동에 대해 기대하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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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비전 |
✓제안서는 목적과 대상과 내용이 명확해야 한다. ✓사업의 필요성이 현대 사회의 이슈와 연관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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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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