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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일지 2024.07.17 김은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은상 작성일24-07-17 22:24 조회64회 댓글0건

본문

                             실 습 일지

 

 

 

일시

20240717()요일

실습지도자

노미나

실 습 생

김은상

실습일정

09:00 ~ 10:00 0513활동 영상 및 타임테이블 수정

10:00 ~ 10:30 분야별 학습

10:30 ~ 11:10 0513활동 사전모임

11:10 ~ 12:30 0513활동 물품 구매 및 정리

12:30 ~ 13:30 점심식사

13:30 ~ 15:30 0513활동 물품 및 준비물 제작, 확인

15:30 ~ 16:30 과정기록 작성

16:30 ~ 17:30 5차 기획단 회의

17:30 ~ 18:00 슈퍼비전 및 일정정리

실습내용 및

의견

 

 

[분야별 학습]

오늘은 분야별 학습 시간에 <산만한 아이들이 세상을 바꾼다>를 읽었다. 예전과 달리 요즘 ADHD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라 한다. 하지만, 우리는 ADHD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박혀있다. 먼저는 산만한 아이나 시끄럽고 과잉행동 하는 아이를 보게되면 이제는 그 아이를 ADHD라 의심한다. 또한, 그러한 행동을 하는 아이는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다고 인식한다. 그리고 통제한다.

특히 ADHD를 너무 병리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아이들을 병에 걸린 것처럼 생각하고 아이들의 행동을 제한하는 것이 현대 사회의 문화이다. 현재 교육의 흐름은 아이들이 조용히 공부하는 것을 위해 흘러간다. 아이들의 창의성을 막고 아이들의 행동을 억누른다. 만약 이 아이들의 한계를 막지 않고 창의성을 끌어준다면 에디슨 같은 사람들이 많이 나오지 않았을까?

분야별 학습을 통해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현대 사회에서 나라도 아이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창의성을 끌어주는 한사람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분야별 학습 시간에 <산만한 아이들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책을 읽고 아이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아이들의 창의성을 끌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짐.

 

 

[0513활동 물품 구매, 준비물 제작]

오늘은 그 어느때보다 바쁘게 일했던 것 같다. 0513활동이 다가올수록 더 많이 준비할 게 많아지고 일이 끊임없이 생겼다. 동료 실습생이 최선을 다해 일을 해주었기에 나도 놀고만 있을 수 없었다. 뭐라도 하면서 도움이 되고 싶었기에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최선을 다해 일했다. 회의록 작성, 영상 편집, 큐카드 제작 등 문서작업은 나의 동료 실습생이 매우 잘해주신다. 그렇기에 나는 무엇을 말하는 것이나 진행, 만들기 등에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피드백도 최선을 다해 하려고 노력한다.

서로의 힘을 합치니 오늘 짧은 시간에 많은 일들을 해냈다. 장보기, 물품 확인, 모두학교 선생님들 만남, 행사 일정 소개, 물품 제작, 큐카드 제작, 타임테이블 수정 등 모든 것을 척척 해낼 수 있었다. 서로가 잘하는 것을 하고 못하더라도 서로의 일을 도와주었다. 힘을 합쳐서 한다면 못해낼 것이 없다는 것을 많이 느낀 하루였다.

=> 0513활동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서 동료와 힘을 합쳐 오늘의 일은 무사히 마칠 수 있었음. 이 과정에서 최선을 다함으로서 육체적으로는 힘이 들었지만, 동료 실습생을 도울 수 있었기에 기뻤음.

 

[5차 기획단 회의]

드디어 기획단 마지막 회의를 하는 날이 왔다. 마지막이라는 것이 후련하기도 하고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육체적으로는 힘들었지만, 계속해서 아이들에게 주는 자가 되고 싶었기에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끌어주며 회의를 진행했다. 오늘은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고 활동 규칙을 점검하고 마지막 활동을 위해 시연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을 시청하는 내내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질 않았고, 활동 규칙을 점검하는 시간에는 아이들이 나서서 서로의 의견을 말해주었다. 그리고 마지막 활동을 위해 시연하는 시간에는 아이들이 최선을 다해 마지막을 마무리해주었다.

모든 활동을 마치고 아이들에게 지금까지의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이 모두 지금까지 기획단 활동이 재미있었다고 말해주었고 벌써 마지막이라는 것이 아쉽다고 말해주었다. 아이들의 소감을 들으면서 나도 똑같이 아쉬운 마음도 들었고 재밌다고 말해준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느꼈다. 앞으로 남은 시간도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 마지막 기획단 회의를 마치고 아이들의 소감을 들으며, 마음이 뭉클해지고 아이들을 위해 남은 시간도 사랑을 주고자 다짐하게 됨.

 

 

 

 

 

 

슈퍼비전

지금 실습시간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체력관리와 시간관리가 정말 중요하다.

아이들에게 잘했다는 마음을 심어주어라.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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