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일지 2023. 7. 10. 박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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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3년 실습생 박새영 작성일23-07-10 18:40 조회40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실 습 일 지
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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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0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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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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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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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습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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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박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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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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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9:30: 실습일정안내
9:30~11:00: 전직원 주간회의
11:00~12:30: [분야실습]
12:30~13:30: 점심시간
13:30~14:00: [분야실습]
14:00~15:30: 아동권리교육
15:30~18:00: [분야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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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내용 및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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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야실습
- 포스터 제작, 놀이활동 세부 프로그램의 흐름과 예산을 짜고, 저번주에 작성했던 2023 여름나기 사업계획서를 전반적으로 수정했다. 시간이 촉박해서 놓치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는 느낌이 있다. 예산을 짤 때는 지출이 많은 것 같지도 않은데 부족해서 줄이느라 프로그램을 수정하고, 가격 비교를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있었고, 어려웠다. 세부 프로그램 흐름을 정리할 땐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에 집중이 잘 됐는데, 예산이 어려워서 집중을 잘 못 한 것 같다.
2. 아동권리교육
- 세이브더칠드런에서 하는 반차별 이해 교육을 받았다. OECD 28개국 중 남녀임금격차가 제일 크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차별하기까지의 과정(범주화->고정관념->편견->차별)을 생각해보면서 꽤 많은 차별을 주고받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차별을 줄이기 위해서는 성인들의 인식 개선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도 와닿았는데, 어릴 때 군인이나 경찰아저씨를 무서운 존재로 인식한 친구들이 지금도 무서워하는 경우를 종종 봐왔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도 어찌보면 편견에서 시작된 것도 안타까웠다. 토이라이크미 브랜드도 흥미로웠다. 단 한 번도 휠체어를 탄 레고는 왜 없는지, 왜 바비인형은 금발에 흰 피부인지를 생각해본 적 없다는 사실이 부끄럽기도 했다. 오늘 교육을 통해 인권 감수성이 높아졌고, 내가 생각 없이 하는 말 한 마디가 차별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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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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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관분석보고서에 본인이 분석한 내용이 있어야 한다.
2. 실습일지 슈퍼비전 반영하기
3. 중간평가회에서 무엇을 더 강조해서 어떻게 발표할 건지 생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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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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