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일지 2024.07.23 김채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채린 작성일24-07-23 20:26 조회15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실습일지 ( 20일차)
2024년 7월 23일(화요일) 출근시간 09:00 / 퇴근시간 18:00 |
결재 |
실습생 |
지도자 |
|
김채린 ㊞ |
노미나 ㊞ |
|||
실습목표 |
결과보고서 작성 및 최종평가회 준비 |
|||
시간 |
실습진행내용 (시간, 내용 등을 구체적, 객관적, 논리적 기록) |
|||
09:00~11:30
11:30~12:30
12:30~13:30
13:30~15:30
15:30~15:50
15:50~17:30
17:30~18:00
|
- 결과보고서 수정 및 보완 결과발표를 하는 내일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실습 활동의 마지막 날이라는 생각이 들었기에 더 나를 몰아세우면서 끊임없이 결과보고서를 수정·작성하고, 슈퍼비전을 반영하여 보완하는 과정을 반복했다. 오늘 안에 과연 결과보고서 결재를 받을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의문이 들었다. 마음이 조급했고, 완성에 연연하여 과정을 즐기지 못했다.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방향이 혼동됐다.
- 결과보고서 슈퍼비전 오전동안 작성했던 결과보고서에 대한 슈퍼비전을 받았다. 누락되었던 기획단 질문지 평가, 분석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결과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는 중요한 슈퍼비전을 받았다.
- 점심시간
- 결과보고서 추가작성 슈퍼비전해주신 내용을 적극 적용하여 내용을 수정하고 추가로 작성하였다. 역할을 분담하여 기획단 질문지를 분석, 평가하고 내용을 기록하였다. 사람마다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순위와 순서가 다르듯, 같은 이유로 조원과 마찰이 생겼다. 오늘따라 예민하고 피곤했던 탓인지, 혹은 그동안 쌓아 왔던 것이 터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태도가 공손하지 않았고, 묻고 부탁하는 것이 아닌 시키는 말투로 말을 했다고 돌이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결과보고서를 오늘 안에 결재 받아야 하고, 각자 역할을 나누었어도 결국에는 함께 힘을 합쳐 작성해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마음이 답답하고 속이 상했다. 서로에게 날 선 대화를 나누던 중 조원의 대화를 그만하자는 말에 화가 났다. 기분이 좋지 않았고, 그 와중에도 맏언니의 입장에서 이러한 태도로 상황을 대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스스로 들었다. 이후 서로 어떠한 대화도 나누지 않은 채 결과보고서를 혼자 마무리하고, 필요한 문서들을 정리했다.
- 개인면담 김영미 과장님과 전주함께라면 든든방에서 개인 면담을 진행했다. 실습 종료 후 나아갈 방향, 기관에 대한 생각 등을 나누며 좋지 않은 기분에도 웃을 수 있었다.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조금 망설이다 솔직한 대답을 드렸다. 말하기를 잘했다 싶을 정도로 잘 들어주시고, 방향을 제시해 주셔서 마음이 조금 편안해졌다.답답하고 속상했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어서 그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졌다. 실습 막바지에 이르러 이러한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이 난감하고 당황스러우면서도 예정되었던 일이 발생했을 뿐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스스로를 탓하게 되는 부분이었으나 김영미 과장님의 따스한 말에 상황의 흐름을 짚고, 스스로의 생각을 돌아보게 되었다.
- 결과보고서 마무리 자리로 돌아와 결과보고서를 완성하고, 내부 결재 기안문을 작성하여 서류들을 하나의 문서로 만들었다. 노미나 슈퍼바이저님의 최종 슈퍼비전을 반영하여 강조해야 할 부분을 추가로 강조하고, 표와 글의 배열을 정리하여 최종적으로 결과보고서를 완성해 결재를 부탁드렸다. 비록 오늘 안으로 결과보고서 최종 결재를 맡지는 못했지만, 조자영 팀장님께서 관장님께 전달해주시겠다고 하셔서 마음이 놓였다. 내일 관장님께까지 결재를 맡은 결과보고서를 보았을 때 뿌듯한 마음이 크게 들 것 같다.
- 마을이야기 작성 복지관 홈페이지 마을이야기에 실릴 글을 작성했다. 이제까지 작성했던 과정기록의 내용을 참고하여 짧지만 내용을 잘 전달할 수 있게 글을 작성하려고 노력했다. 다만 6시 전까지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는 급한 마음에 적절한 사진들을 찾지 못했고, 사진의 수도 적다는 아쉬움이 들었다. 내가 쓴 글이 홈페이지에 올라갈 것을 생각하니 기뻤지만, 스스로가 만족하기 위해서는 더 좋은 퀄리티와 적절한 사진 구성으로 글을 작성했어야 했을 것 같다. |
|||
실습생 의견 (배운 점, 의문사항, 건의 등 포함) |
만 번을 두드려야 철이 쇠가 된다. 마찬가지로 나를 바꾸어 나가는 과정은 때로는 힘이 들 수도 있고 녹록치 않을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내 뜻대로 누군가를 바꿀 수 없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이 있다. 그 사람의 우선순위와 가치관을 알고, 이해해야 공생할 수 있다.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어렵다. 나의 생각을 표현하고 스스로 행동하는 것은 공생에 비하면 쉽게 느껴진다. 공생이 피할 수 없는 과제로 느껴진다. 사회복지사는 사람을 대하는 직업이기에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 맺기가 필수적이다. 사회복지의 길을 가고자 하면서 지나치게 나 중심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었던 것인지, 그저 촉박한 시간 때문에 예민해진 것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마찰이 있었고, 좋게 마무리하지 못했다. 공생해야 한다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행동은 그렇지 않았던 것을 느꼈다. 지금도 마음이 답답하고 기분이 썩 좋지 않다. 실습 초기에 목표로 했던 자주, 공생, 선험의 가치에 멀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웃으며 좋은 추억으로 마무리하려 했던 실습 생활에 오점을 남긴 기분이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며 내일의 나는 어떤 행동과 태도를 취해야 좋을지 생각하게 된다. |
|||
실습지도자 의견 |
- 노미나 선생님 : 결과보고서에 표를 삽입할 때는 이미지가 아닌 표로 작성해야 한다. 기획단 질문지 분석 및 평가를 할 때 키워드를 중심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겠다. 문서의 배열과 사진의 화질을 신경 써서 작성하는 것이 좋다. 붙임문서로 이제까지 작성한 과정기록지와 회의록, 기획단 질문지를 넣어야 한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