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일지 2023. 7. 26. 박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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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3년 실습생 박새영 작성일23-07-26 18:00 조회36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실 습 일 지
일시 |
2023년 7월 26일(수)요일 |
실습지도자 |
서명 노미나 |
실 습 생 |
서명 박새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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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일정 |
9:00~10:00: [분야실습] 10:00~11:00: 학습 11:00~12:30: [분야실습] 12:30~13:30: 점심 시간 13:30~18:00: [분야실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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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내용 및 의견 |
1. 학습 - 최종평가회 준비를 위해 평가에 대한 학습을 했다. 지금까지 실습일지를 작성하며 아쉬웠던 부분들에 초점을 맞췄는데, 오늘 학습 내용과 수퍼비전을 통해 앞으로는 잘하는 것을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춰야겠다고 생각할 수 있었다.
2. 분야실습 - 결과보고서 수정을 하고, 결재를 맡았다. 오전 학습 내용을 토대로 평가 부분을 수정할 때 그 안에서 의미를 찾으려니 어려웠다. 하지만 찾다 보니 앞으로 비슷한 일을 할 때 어떤 점을 보완하고, 확대하면 좋을지 감을 잡을 수 있었다. 결과보고서 결재까지 맡으니 속이 시원하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또, 여름나기팀 실습생 선생님들, 팀장님, 주민기획단 어머님 아버님들,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도 들었다. 사업계획서 초안 작성부터 결재 맡는 순간까지의 과정들 속에서 ‘이렇게 했으면 더 좋았겠다’라는 약간의 후회는 남지만, 그래도 실습기간 내내 여름나기 행사에 몰입하여 최선을 다했다는 점이 뿌듯하다. 남아있는 일도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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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비전 |
평가에서 의미를 찾지 못하면 다른 사람 평가에 내가 휘둘리게 된다. 부정적인 평가가 많아도 그 속에 의미와 가치는 반드시 있다. 실패한 사업에서도 가치와 의미를 찾고 성장할 수 있다. 잘한 것에 집중하여 확대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다. 뭐든지 새로운 일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지만, 실패하더라도 해보는 것과 그 과정에서 후회하지 않을 만큼 노력했으면 그것이 성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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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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