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일지 2023. 10.27. 최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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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뿌링 작성일23-10-28 19:11 조회2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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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일지 ( 10일차 )
2023년 10월 27일( 금요일) 출근시간 08 : 46 / 퇴근시간 18 : 00 |
결재 |
실습생 |
지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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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선 |
㊞ |
조자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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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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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실습진행내용 (시간, 내용 등을 중심으로 기록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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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10:00 |
1.쫄지 않는 부모, 빽 있는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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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12:30 |
2.중간평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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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17:00 |
3.점심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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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18:00 |
4.공동체활동 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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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18:00 |
5.일정정리/수퍼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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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 의견 (배운 점, 의문사항, 건의 등 포함) |
-학습 : 쫄지않는부모, 빽있는아이 모든 아이에게 동등하게 기계적으로 적용되는 것이 ‘컨베이어벨트’ 구조 교육 환경에 참여하는 아이들에게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것은 부모, 교사 등 어른에게서 배울 수 없는 아이들만의 커뮤니티를 통해서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사회적 영역을 제시하는 새로운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중간평가회 금일 중간평가회 시간을 가졌다. 지도 선생님에게 참고 자료를 제공 받았으며, 그 자료를 참고로 2주간의 나의 실습여정은 기록하였다. 중간평가서를 지도 선생님의 따뜻한 한마디와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다. 너무 감사했다.
-공동체활동 참관 아이들과 함께 평화주공4단지 안에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하였다. 아이들에게 집게를 나누어주고 활동을 시작하였다. 아이들은 열심히 집게로 화단에 있는 쓰레기를 찾고 줍기 시작했다. 한 아이는 ‘보물찾기’ 라고 하면서 매우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아이들 한명 한명에게 칭찬을 해주면서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응원하였다. 아이들은 응원에 힘입어 더 열심히 쓰레기를 주웠다. 지나다니는 주민들도 그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참 이쁘고 착하다’ 라면서 칭찬도 해주었다. 쓰레기 줍기 활동을 마치고, 정글짐 놀이터로 갔다. 아이들은 마치 보상이라도 받는 것처럼 열심히 놀았다. 이렇게 주민들이 지켜볼수 있고 접할 수 있는 외부 활동도 아이들의 자주성을 높일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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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지도자 의견 |
교육의 단계를 배워야 사회에서 판단의 기준이 되기 떄문에 학교 교육은 필요합니다. 모두학교는 학교교육 수준에 따라서 아이들이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스스로 잘 해내 갈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입니다. 공동양육마을에서 실제로 할 수 있는 사례발표에 대해 잘 살펴 보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2주동안 고생 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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