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일지 2023. 10.24. 최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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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뿌링 작성일23-10-24 22:55 조회2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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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일지 ( 7일차 )
2023년 10월 24일( 화요일) 출근시간 08 : 48 / 퇴근시간 18 : 00 |
결재 |
실습생 |
지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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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선 |
㊞ |
조자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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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목표 |
공동양육워크숍 준비 및 참석, 홍반장활동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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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실습진행내용 (시간, 내용 등을 중심으로 기록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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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12:30 |
1.공동양육워크숍 준비 및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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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13:30 |
2.점심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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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17:00 |
3.홍반장활동 참여 -지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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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18:00 |
5.일정정리/수퍼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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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 의견 (배운 점, 의문사항, 건의 등 포함) |
-공동양육워크숍 “이 시대 필수품, 공동육아“ 라는 주제로 워크숍에 참여하였다. 공동육아 대 형 행사에서 사고없이 안전하게 진행 될 수 있는 이유를 이미 작은 기관에서 경험이 있던 부모님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끔이 총괄 진행자와 그룹내 다수 교사들이 함께 참여 하기 때문에 대형 행사임에도 안전한 행사가 진행이 되었다는 것이 놀라웠다. 교사들의 참여의식과 내아이라는 마음이 정말 크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코로나19 이후,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요소 중 ”협업“을 강조하셨다. 조율 할 줄 아는 힘이야 말로 이 시대의 리더라고 설명하셨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협업은 우리 생활 중에서도 가장 밀접한 조건이고, 필수가 아니었나~ 라는 생각이 강하게 느꼈다. 나는 미혼이기 때문에, 공감하기 힘든 워크숍에 참여 하는게 아닐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그런데 막상, 워크숍에 참여하여 강의를 들어보니, 우리네 사는 이야기처럼 들렸다. 나를 주체로 하여 강의를 들으니, 공감이 되고, 강하게 느끼는 점도 있었다.
-홍반장활동 참여 우선 지난주에 만났던 주민보다 편하다는 생각을 했다. 서로 소통을 많이 할 수 있는 대화였고, 몇가지 질문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상담이었다. 표정이 매우 밟으셨고, 활동에 대한 의용이 많으셨다. 자녀들과 인근 지역에 살고 있으며, 연락을 자주 한다고 하였다. 또한 친구들이 앞동에 살고 있고, 가끔 방문 한다고 하였다. 복지관이나 동사무소에서 물품 지원을 받고 싶다고 하셨고, 손목이 아프셔서 복지관 프로그램을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아쉽을 보이셨다. 무엇보다도 주민과의 소통의 중요성이 한번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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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지도자 의견 |
주민과 상담사의 관계 및 친밀도 잘 파악하여, 사람 만들 때, 관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두학교 공동체활동 TFT팀 구성 방법을 모두에게 공유하고, 참여 의사를 확실하게 전달 후, 구성하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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