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어울림에서 떡국식사나눔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매년 주민들을 모시고 진행하는 큰 행사에 (사)어울림에서 함께 해 주시니 참 든든하고 좋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주민들과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과 소리가 정겨웠습니다.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주민들을 만나고 인사하는 가운데 올해 마음가짐을 다시 잡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단단하고 든든하고 넉넉한 마을을 만들겠습니다.’란 복지관 슬로건을 주민들에게 선포하고 다짐하는 첫 행사를 위해 함께 해 주신 (사)어울림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 드립니다. 

다양한 행사나 활동으로 마을주민들을 만날 올해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