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청센터] 청년동아리- 청년들의 따뜻한 김장김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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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은 작성일23-11-23 00:50 조회1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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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토요일 요리동아리 청년들과 사부님을 중심으로 따뜻한 김장김치 나눔을 위해 복지관 청년동아리에 참여하는 청년들이 복지관 식당에 모였습 니다.
17일 식당 조리사 선생님과 사부님의 조언을 구하며 김장준비에 대한 재료 를 준비했습니다. 처음으로 혼자 준비하니 조언을 듣고도 어떤 재료를 얼마 나 사야하는지 어렵고 유독 장바구니가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늘 옆에서 함 께 장을 봐주고 짐을 들어주던 청년들에 대해 고마운 마음이 더 커졌습니다.
당일 아침 일찍 배추 물을 빼고 김장김치 세팅을 준비하며 청년들을 기다렸 습니다. 이른 아침과 전날 첫눈으로 다들 조금씩 늦었지만 안전하게 앞치마 와 김치통을 챙겨 설레는 마음으로 와준 청년들에게 고마웠습니다.
사부님을 처음 본 청년도 있기에 인사 나누고 사부님 진두지휘 아래 양념에 들어가 야채를 손질했습니다. 그렇게 손질한 야채를 양념에 넣고 서로 찍어 맛보며 간을 맞춰 청년들의 김장김치 양념을 만들었습니다.
물을 뺀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고 지역주민 3가정에게 전달하기 위해 차곡차 곡 10kg씩 담아 3박스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김장김치에 참여한 청년들도 5kg 정도씩 작은 통에 담았습니다. 당일 아파서 참여하지 못한 청년의 몫도 조금 챙겨 놓고 김장할 때 삶아둔 수육으로 맛있게 식사했습니다. 직접 내손 으로 만든 김치는 단연 최고였습니다.
맛있게 식사 후 사전 전화드린 가정에 함께 김장김치를 전달했습니다. 엘리 베이터 안에서 배달기사님 느낌이 든다.라며 가벼운 마음으로 배달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배달을 마친 뒤 청년들의 모습은 가볍지만은 않아보였 습니다. 복지관으로 돌아와 따뜻한 커피를 내린 뒤 오늘 활동에 대해 이야기 를 나누었습니다.
'요리동아리는 청년들 돕는 사부님이 있다는 점이 가장 최고의 장점이며, 오늘 사부님께서 잘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활 동으로 지역사회 공헌할 수 있어서 다른 활동보다 더 의미가 있었다.'
'요리동아리에 항상 큰 힘이 되시는 사부님이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든든했 고, 다른 동아리 청년들과 김장김치를 통해 교류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 로 이런 기회가 많으면 좋겠다.'
'오늘 활동을 통해 김장김치를 처음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맛도 있 어서 너무 좋았고 많지 않지만 세대에 전달해서 마음이 따뜻해 졌다.
'처음 뵌 사부님을 통해 많이 배웠고 세대 전달하면서는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마음이 무거웠다. 라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어떤 무거운 마음이 들었는지 말하지 않았지만 다들 알고 있고 같은 마음인 것 같았습니다.
담당자로써 오늘 전달한 세대에 대한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고 청년들이 할 수 있는 재능으로 지역사회 나는 것에 대한 기쁨과 보람만 느꼈으면 좋겠다 고 이야기 했습니다. 사부님께서도 요리동아리 청년 외에 다른 청년들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이었 고 함께 김장김치 담그고 나눈 것에 의미를 담았으면 좋겠다. 다음에 또 좋 은 활동으로 청년들을 만나고 싶다.'라고 이야기 해주시며 청년들의 따뜻한 김장김치 나눔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청년들의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청년들이 가진 재능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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