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채식교실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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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자영 작성일24-04-12 18:33 조회1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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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요일, (사)한몸평화에서 진행하는 어린이 채식교실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주제는 '가지'였습니다. 가지를 맛있게 할 양념장을 만들고, 두부를 으깨서 완자도 빚으며 덮밥을 만들었습니다.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실천, 채식에 대한 유익도 배웠습니다.
매년 합숙을 통해 칼질과 설거지, 쌀씻기 등의 기술을 익혔던지라 아이들이 큰 어려움없이 전처리를 했습니다.
손가락 끝에 힘을 주고 가지를 써는 것부터 덮밥에 장식할 가지를 굽고 양념장에 입히는 것까지,
전분가루를 입힌 두부으깬 것을 잘 빚어 완자를 만들고 굽기까지 집중해서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요리의 모든 과정이 손씻기부터 설거지까지이나 설거지는 주최측 어른들이 다 해주셔서 먹고 치우는 것까지 아이들 스스로 진행했습니다.
식재료에 대해 배우고 요리하고 먹기까지 아이들이 점차 더 정교하게 요리기술을 배우니 유익하다는 게 어떤 건지 알 수 있었습니다.
잘 먹지 않은 채소에 대해 배우고 다양한 조리법으로 요리를 하니 더 친숙해질 수 있었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요리는 계속해서 해야 할 일이니 다음 기회에 또 가서 배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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