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모임은 매월 1~2회 모임을 진행합니다.

지난 달 신입회원의 입회로 이번 달 모임에는 6명이 참여했습니다.

매월 첫 번째 모임에서는 요리 및 식사활동을 진행하는데,

회원들이 먹고 싶은 요리를 정해 함께 만들고 함께 먹습니다.

야채 씻기부터 부치기까지 역할을 정해 요리활동을 했습니다.

재연님은 여러 번의 요리활동으로 부침개의 달인이 되셨고,

맛의 달인 연옥님과 은주님 덕분에, 각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회원들 덕분에 맛있는 요리가 완성되었습니다.

함께 만들어 더 맛있는 음식이 되었고,

지나는 활동가들에게도 음식을 권하는 따듯한 마음이 있어 더 행복한 모임이 되었습니다.

“즐겁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오랜만에 다 와서 기분 좋아요. 즐거웠어요.”

“요리 잘 해보려고 노력중이에요. 오늘 와서 많이 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