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든 무엇이든 놀이가 되는 0513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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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현아 작성일23-09-26 21:03 조회2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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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시원한 가을비가 내리는 9월 셋째주 금요일,
두 달만에 0513연합공동체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형님, 동생들이 더욱 기대하며 바깥에서 신나게 뛰어 놀 계획을 했지만,
야속하게도 비가 내립니다.
하지만!!
장소가 어디든, 무엇을 하든 함께하면 뭐든 재미있는 0513활동입니다^^
이번 달은 모두학교와 어린이집에서 3개조씩 2개로 나누어
"얼음땡 놀이"를 진행했습니다.
얼음땡 놀이를 모르는 동생들이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교사와는 달리
"우리가 알려주면 돼요!" "지난번처럼 교육을 진행할까요?"
적극적으로 나서는 형님들입니다.
두 달만에 만나니 부끄러운지 매트를 기준으로 잠시 대치하는 모습이 있었지만,
금새 몸으로 놀며, 놀이로 어우러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모두학교 형님들이 얼음땡 규칙을 설명해줬으나 어린이집 아이들은 잘 이해하지 못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몸으로 직접 놀아보니 5살 동생들도 "잡혔어 너 술래야!"하니 "나 얼음이야 얼음!!" 하면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터득하기도 했습니다.
간식을 먹으면서 동생에게 "음료수 뚜껑 따 줄까?"하고 묻고,
병뚜껑으로 알까기를 하면서 놀이가 자연스럽게 시작되기도 했습니다.
다음 달 활동은 날씨가 좋아서 바깥에서 신나게 뛰놀고 싶다고 하네요!
다음 활동도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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