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게 빌리고 당당하게 반환하신 분들을 위한 -모두의곳간 이용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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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수연 작성일23-10-19 10:13 조회1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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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곳간 사업은 긴급하게 생활비 지원이 필요한 평화주공 4단지 주민에게 꽃전을 빌려드리는 사업입니다.
우리 이웃이 겪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마을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고자 시작 되었습니다.
사용금액은 1인 최대 30만원(꽃전15만,현금15만)까지 가능하며 스스로 반환을 계획하여 짧게는 3개월 최대 10개월 까지 가능하며 잘 반환하신 분들은 매 신청시 5만원씩 증액하여 최대 5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2021년 12월을 시작으로 23년 10월 현재 까지 모두의곳간을 잘 이용하시고 잘 반환해주신 분들을 초대하여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특별히 이 번 간담회는 모두의곳간을 3번째 빌리시며 당당하게 빌리시고 당당하게 잘 반환해주신 분들을 위한 자리였습니다.
서로 처음분 뵌 분들도 있고 아는 사이도 있겠지만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기에 서로를 소개를 하면서 시작하였습니다.
& 모두의곳간이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기에는 적은 금액이라고 할 수 있는데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약국 외상값도 갚도 처음으로 추어탕도 사먹고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살기가 어려웠는데 형편이 풀렸습니다."
&모두의곳간을 처음 이용했을 때의 마음과 지금 3번째까지 이용 할 때의 마음은 어떤한가요?
"모두의 곳간이 참 좋은 곳입니다. " 상냥합니다" " 감사함으로 사용하였습니다."
&모두의곳간을 한 번도 이용하지 않는 분들에게 모두의곳간을 소개한다면?
"희망찬 곳이다." " 한 번 쯤 이용해보라고 해보고 싶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부분을 도움을 요청할것"
&모두의곳간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액수 좀 올려주세요" " 우리 동네 사람들이 이용 할 수 있는 꽃전 가맹점 좀 늘려주세요"
돈으로 다를 수 없는가치를 배웁니다
처음으로 모두의곳간에 대한 생각과 자신이 경제적으로 어떻게 힘들었는지 이야기하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우리 평화동 주공 4단지 주민들에게 모두의곳간은 정말 특별하다고 해주시는데 단순이 돈이 오가는것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신뢰,마음이 오가는 소중한 통로임이 보여집니다.
"나 이번달에 또 빌려야 되는데" 하시며 이제는 모두의곳간 이용에 대해서 더욱 당당하십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20일에는 모두의곳간부터 갚으로 와요 하시는데 믿어드린 만큼 그 마음을 잊지 않고 기억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당당하게 빌리고 당당하게 반환해준 여러분들은 특별하고 소중합니다."
그리고 복지관에 마음을 나눠주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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